어린이 친구에게도 홍보를 하고 있답니다.
"친구야 성매매는 000이야!"에 참여중이 청소년들^^
뭐라고 적었길래 정미진 소장님이 저리 놀란 표정일까요?
카카오프렌트 네오 두마리와 캠페인을 함께 하였답니다!!
앗! 동심파괴? 이선희 사무국장이 인형탈을 썼었네요.
피곤해보이는 모습... ㅠ.ㅠ
이번에는 우리가 만들어요 노래 맞춰 율동까지 준비하였습니다.
덩실덩실~
시간이 흐르고 캠페인 참여마당은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캠페인 내용은 청소년 성매매 근절로 준비하였는데,
하교한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어요.
현장 사진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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