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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7.03.04] 3.8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참가
작성자

대표관리자 (ip:) 조회수 :345

작성일 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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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4일, 강강술래는 서울 종각역 보신각 앞에서 진행된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하여 진행된 2017 페미니스트광장 ‘지금, 여기, 우리’ “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여성운동의 주요 이슈인 낙태죄 폐지, 성별 임금격차 해소, 차별금지법 제정, 여성대표성 확대 등을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강강술래는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 전국연대와 함께 "성매매여성 비범죄화", "성착취 구조 해체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함께 참여하였어요.


또한 강강술래 이선희 사무국장이 행사 자유발언무대에 올랐는데요. 처음 발언을 해보아 떨리는 음성이었지만, 많은 참여자들 앞에서 "남성이 여성의 성을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이 사회에 문제제기해야 하며, 성매매 하는 것 자체가 불평등한 억압적 사회구조적 폭력인데 여성에게 입증하라 하고, 폭행당한 것을 입증해야 피해자라고 한다. 구매자와 알선자만 처벌하는 노르딕 모델의 성구매자 처벌법이 동과된 아일랜드를 본받아야 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성평등은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라는 한국여성대회 주제를 바꿔 "성매매 없는 사회가 성평등의 완성이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쳤습니다.


보신각에서 자유발언, 축하공연, 노래와 몸짓으로 분위기를 달아올린 후 행사 참여자들은 보신각에서 헌재 앞으로, 그리고 광화문까지 행진을 하였습니다. 강강술래 식구들은 선두의 차량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신명나게 행진을 할수 있었습니다.


    

 


* 참여자 후기


- 시국이 시국인 만큼 무거운 3.8.여성대회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여성대회 분위기는 밝았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어렵게 얻은 여성의 권리 덕분에 우리가 얼마나 편하게 살고 있으며, 또한 아직 보호받지 못한 여성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 3.8여성의 날을 참여 하면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은 행진이라고 생각했다. 작년에는 날씨 때문이였는지 생각하지 않았던 행진의 의미를 생각하며, ‘우리는 행동한다그렇기 때문의 지금 우리가 있으며 나아가 모두가 동등해지는 사회가 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 행진이 길어 힘들 것이라 예상하였는데 즐겁게 구호를 외치며 율동을 하며 행진하니 더욱 힘이 났고, 길다고 생각했던 길이 가깝게 느껴졌다. 8년간 참여했던 여성대회 중 가장 날씨가 따뜻하였던 것 같은데, 사무실에서 행정업무만 하였던 지라 여성대회 행사를 통해 봄을 느낄 수 있었다. 여성인권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 처음 참여하는 3.8여성대회여서 기대감이 컸고, 또 그 기대감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행동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전국에서 같이 연대를 하여 더 많은 힘이 났고, 한국 여성으로서 뿌뜻했다. 쉽고 재밌지만 유익했던 프로그램 진행으로 어렵지 않게 한국의 현 패미니즘의 상황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보신각에서 광화문까지의 길거리 행진으로 한국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어서 정말 보람찬 시간이었다.




      

첨부파일 170304_3.8여성대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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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답변
  • 강혜정 17.04.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강강술래도 여성단체연합 페미니스트티같이 멋쮠 단체복 만들어 입어요. 이선희 사무국장님 켈리글씨와 그림너ㅓㅎ어서~~!!!
  • 이선희 17.04.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성단체연합 페미니스트 티 멋지더라구요.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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