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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언]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규탄 인천시민선언
작성자

강강술래 (ip:) 조회수 :55

작성일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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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의 ‘여성가족부폐지공약’ 규탄 인천시민선언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은 구조적 성차별 직시하고,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하라.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는 그간 여성들이 투쟁을 통해 이루어온 성평등 이행 기반을 ‘역차별'이라 폄훼하고,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며 성별 갈등을 조장하였다. 특히, 국민의 힘 윤석열 당선인은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 청소년 및 아동, 다문화가족 및 한부모 등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를 폐지한다는 공약을 하여, 여성과 소수자들을 2등 시민으로 만들며 소외시키고 고립시켰다.


우리는 성별을 가르고 시민들을 반목하게 하며,  ‘여성가족부가 역사적 소명을 다했다’는 망언을 일삼는 이들에게 외친다. 지금도 여성폭력은 가정폭력, 성폭력과 성착취, 디지털성폭력의 형태로 매일 여성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성차별적 조직문화는 OECD 1위의 성별임금격차를 만들었고, 공고한 유리천장은 여성의 임원 및 관리자 진출을 막고 있다.  독박육아와 성차별적 돌봄 노동은 여성의 노동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있고,  실업과 비정규직으로, 빈곤으로 여성을 내몰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는 여전하. 우리는 구조적 성차별 속에서 매일을 생존하고 있다. 


이에, 우리 인천시민은,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한국 사회에 구조적 성차별을 직시하고,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하라. 

   하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철회하고, 성평등 전담할 독립부처 설치하라.

   하나, 내각 구성과 다가오는 지방선거 공천에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하라.  



2022년 4월 6일


인천여성연대, 인천광역시여성권익시설협의회 외 25개 시민단체, 

인천시민 300인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민우회, 인천여성회, 전국여성노조 인천지부, (사)인권희망 강강술래, (사)한국여성인권플러스, 달빛공방 자활지원센터,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인천지부,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설 푸른희망담쟁이, (사)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 (사)나눔과함께, (사)인천YWCA, 여럿이함께하는동네야놀자,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 열다북스,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성폭력상담소, 인천여협통합상담소, 인천가정상담센터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인천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인천녹색당,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인천동구가정폭력상담소, 인천마을인학교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인천송도가족상담소, 인천아동청소년지원센터 잇다, 인천지적발달장애인성폭력상담소, 인천해바라기센터(아동), 전교조인천지부, 전교조인천지부 여성위원회, 진보당 인천시당, 춤추는 달팽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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