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활동소식

활동소식

활동소식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2018.05.25]반담론 중간활동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작성자

강강술래 (ip:) 조회수 :26

작성일 18.06.26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안녕하세요. 강강술래는 올해 반담론 학습으로
중간활동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중간활동가들은 순서대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강의를 진행 한 후
피드백을 받습니다.



첫 번째 강의자로 이선희 사무국장이 성평등교육으로 이지혜 생존게임을 준비하여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차이나는 클라쓰, 스브스뉴스 등에서 소개될 정도로 페미니스트들에게

관심을 받던 게임을 해보게되었습니다.

 게임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여성의 삶을 대변하는
가상인물 이지혜의 삶에 가족과 지인이 되어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개입하는 게임입니다.

이지혜 게임은 역할마다 이지혜의 사회성, 자존감, 스트레스, 순응도, 감수성을
0점~100점 안으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만약 0 또는 100이 된다면
가상인물 이지혜는 생존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랜덤으로 스토리가 적힌 카드를 뽑아 진행을 합니다.
예시로 서른두 살의 이지혜 카드를 뽑았다면 이런 지문이 적혀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임신 사실에 기쁨도 잠시, 회사에서는 이지혜 씨의 임신 소식이 달갑지 않다.”
대표 : 지혜 씨 회사 사정 알잖아. 우린 출산 휴가 힘들어 대기업도 아니고...


다음 중 지혜가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1.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 낙태를 고민한다.
2. 당연한 자신의 권리를 이야기한다.
3. 회사를 그만둔다.
4. 고개를 숙이고 무급휴가를 부탁한다.


[출처] 페미니즘과 이지혜게임


이제 우리는 가족 또는 지인의 역할 맡아 의견을 합의하여 번호를 골라야 합니다.

그럼 이제 게임을 시작 해야겠죠? 이지혜 생존게임을 세 팀으로 나누어 진행을 하였는데요.
어느 팀이 끝까지 이지혜를 생존시켰을까요?

유년기 시절부터 노년기 까지 카드 뽑을 때마다 열띤 논의를 통해
이지혜를 생존시킨 팀은 한 팀만 나왔답니다.

두 팀은 이지혜의 자존감을 지켜주다가 스트레스와 사회 순응도에 점수를
지켜주지 못했네요.